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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
형 빨리 안오면 나 혼자 다 먹는다! 엄마의 마음을 닮은 진라면.
진라면이 그렇게 맛있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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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
형! 형! 라면 먹을거지?? 응 알았어!
형! 형! 빨리 와 응? 엄마의 마음을 닮은 진~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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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
온 가족이 함께, 진~한 가족의 맛! 오뚜기 진~라면
오뚜기 라면이 세 가지가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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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
어? 쟤 누구야? 글쎄~! 엄마~! 앞집 살아요. 라면 좀 들고 하세요~
어머 고맙습니다! 진한 사랑의 맛, 오뚜기 진~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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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
첫째, 계란으로 반죽하고, 둘째, 칼슘이 들어있고,
셋째, 방금 정제한 신선한 식용유를 쓴 오뚜기 라면만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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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
라면이요? 저는 오뚜기만 골라요!
난 맛있으니까 좋아! 세 가지가 좋잖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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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
맛있게 먹는 것도, 진라면 좋아하는 것도 꼭 닮았어!
맛도 진하고, 국물도 진한 진~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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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
예~ 진컵! 오 출출하니~ 진컵! 생각나니~ 진컵! 가볍게 즐겨요 진컵진~컵!
깔끔하게~ 진컵! 진~하게 진컵! 매운맛, 순한맛! 진컵진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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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아저씨, 라면 드시래요. 어? 진라면이구나!
이렇게 같이 먹으니까, 우리 꼭 가족같다~ 그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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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야 사나이가 여자 때문에 입맛까지 바꿔?
여자 때문에 바꾸나? 맛있으니까 바꾸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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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얘는 사랑때문에 입맛까지 바꿨어?
사랑 때문에 바꾸나? 맛있으니까 바꾸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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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엄마 때문에 입맛까지 바꾸셨네?
엄마 때문에 바꾸냐? 맛있으니까 바꾸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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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
애들 때문에 입맛까지 바꾸니?
애들 때문에 바꾸나? 맛있으니까 바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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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
신랑 때문에 입맛까지 바꿔?
신랑 때문에 바꾸나? 맛있으니까 바꾸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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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
얘는! 광고 때문에 입맛까지 바꿔?
광고 때문에 바꾸나? 맛있으니까 바꾸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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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
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게 진라면이 아닙니다.
하지만 아니면 어떻습니까? 어떡하니~이렇게 맛있는데 언젠간 1등 하지 않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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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
진짜 이게 언젠가 1등 한다는 진라면 아닙니까!
제인씨도 한번 먹어볼래요? 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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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
자 이제 두 달 남았다!진컵 먹고 16강 가는 거야 !
자~ 진컵 먹고 16강 가는 거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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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
진하다! 진~하다! 맛도 국물도 진!
진~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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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
야야! 너희 안 들어와? 진컵!
야! 야! 안타 얘들아? 야~ 진컵! Just Eat 진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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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미~칠 듯 사랑했던! 진~라면!
어제는 사~랑을 오늘은! 진~라면! 오뚜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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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비가 오면 생각 나는! 진~라면!
아침에 오는 소리에 문득! 진~라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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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
저기 보이는 노란! 노란! 노란! 아 노란! 진~라면!
머릿속에 가~득한! 진~라면!